12.28 위안부 합의의 철회

학교 역사시간 중 위안부에 관련한 숙제가 있었습니다. 위안부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숙제였습니다. 초반엔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나서본 경험이 없으니 망망대해를 맞선 기분이였죠. 게다가 적극적이지도 못했습니다. 해봤자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국민의 의견은 무시한 채 벌인 12.28합의는 평범한 학생을 분노하게는 만들었지만 해결을 하려는 용기는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 해결을 단순히 학교에서의 숙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가갔을땐 용기가 났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시린 곳에 있을 그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사실 법에 관련한 지식도 없고 그 분들을 위해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올리는것도 지식없이 올리는 것이라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입법제안이 아니여도 그저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28 합의안을 철회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고, 아예 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지한 어린이의 발언같아보여도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은 일본 측의 사과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12.28 합의에서의 사과는 형식상의 사과에 불과했으며 이후엔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망말을 내뱉었습니다. 일본은 그 합의가 있기에 위안부 문제에 더 당당히 뻔뻔함을 드러냈습니다. 12.28합의는 그저 그들이 씻어내야할 과거를 속죄하지 않으려하는, 면죄부와도 같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면죄부를 형식상으로나마 일본에게 쥐어준 것과도 같습니다.

또한 12.28합의에서 말하는 재단의 경우에는 당연히 설립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 하나로 12.28합의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동의없이 치루어진 합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합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해 강력한 조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꼴딱왈칵"님의 제안입니다. "sdu07024"님과 위안부 합의의 폐기와 재협상을 제안, 같은 맥락의 제안으로 함께 게시합니다. 


제대로 된 협상을 재개하자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위안부 문제인데요, 일본 제국주의 시대가 만들어낸 폐해이고 반드시 처리되어야 할 일입니다. 'comfort woman'은 아시다시피 위안부 여성을 일컫는 말로 외국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움직임들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직접적 피해자들이 국민인 한국에서는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빨리 끝내자는 식의 행동만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돈 몇 푼으로 위안부 문제를 처리하려 했고 소녀상은 없애도록 일본과 합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일이 지금까지 늘어진 것에는 일본의 잘못이 크지만 우리나라의 대처가 공헌하지 않았다고 보긴 힘듭니다. 위안부 소녀상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정신을 온전하지는 않지만 대변하는 것이며 그를 없애는 것을 합의 한다는 것은 그들의 정신을 돈 몇 푼과 맞바꾼 파렴치한 짓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그들의 고통을 항상 되새기며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여 위안부 문제를 다시 제대로 국회에서 다뤄주기를 요구합니다.

- "sdu07024"님의 제안입니다.  "꼴딱왈칵"님과 위안부 합의의 폐기와 재협상을 제안, 같은 맥락의 제안으로 함께 게시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의 진상규명 및 사죄의 말을 받아내자!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이 제안을 하게 된 이유는 학교 역사 수업시간 때 위안부 문제를 정말 감명 깊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때 수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이 위안부 사건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을 무시한 비인도적 사건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위안부 소녀상을

치우라거나 10억엔의 돈으로 이 일을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옳지 않습니다. 수 많은 할머니들께서 고통받으신 이 일은 제대로 된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왕선규"님의 제안입니다. "꼴딱왈칵", "sdu07024"님의 제안과 같은 맥락으로 함께 게시합니다.


(대표이미지 출처: DU-ani)


| 제안자
- 2016-11-17

안녕하세요. 우리들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 제안에 30번째 참여시민이 되어 주세요!
시민 1,000명이 모이면 국회의원 매칭을 시작합니다!

참여 29
목표 1000명

| 댓글 (2)
서난이

지지합니다!

해봐라기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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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철회하고 제대로 해결하라. '에 대한 시민의 ‘참여하기'가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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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위원회' 국회의원들에게 초대 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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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회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응답을 원하는 의원을 댓글로 호출하세요!

| 제안 요약

12.28 합의안을 철회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고, 아예 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지한 어린이의 발언같아보여도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할머니들의 고통을 항상 되새기며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여 위안부 문제를 다시 제대로 국회에서 다뤄주기를 요구합니다.

이 제안에 30번째 참여시민이 되어 주세요!
시민 1,000명이 모이면 국회의원 매칭을 시작합니다!

참여 29
목표 1000명

| 댓글 (2)
서난이

지지합니다!

해봐라기

지지합니다!

어떤 의원도 응답하지 않아 매칭에 실패했습니다. 총 29명의 시민이 함께 새로운 플랫폼에서 공론화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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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서난이

지지합니다!

해봐라기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