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개념, 비트코인 입문

블록 체인은 무엇보다도 암호 화폐의 존재를 가능하게하는 기술입니다.

비트 코인은 블록 체인 기술이 발명 된 가장 잘 알려진 암호 화폐의 이름입니다. cryptocurrency는 미국 달러와 같은 교환 매체이지만 디지털이며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여 화폐 단위 생성을 제어하고 자금 이체를 확인합니다.

비트코인 개념

비트코인은 어디에서 발행하나요?

비트코인은 그 생성을 위한 일정한 규칙이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는 참여자들에 의해 신규 비트코인이 발행되게 됩니다. 이렇게 코인을 생성하는 행위를 채굴이라 부릅니다.

보통 이러한 채굴은 채굴풀이라는 채굴자들의 컴퓨팅 파워를 모아 둔 곳에서 진행되게 되는데, 최근 너무나 늘어만 참여자들의 컴퓨팅 파워를 고려해 볼때, 단순히 개인이 채굴을 통해 비트코인을 얻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연합을 하여 채굴 풀에서 모여 연합채굴을 하게 되면, 참여자들은 각 기여도에 따라 신규 발급되는 비트코인을 차등지급 받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쉽게 복사 되지는 않나요?

비트코인의 핵심은 블록체인입니다. 이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PC들에 동일하게 보관이 되며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모든 거래내역 또한 이미 보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사용자가 자기 혼자 복사를 한다고 해도, 다른 PC에서 그렇게 복사한 비트코인을 인정해주지 않지 때문에, 사실상 혼자하는 복사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얼마나 발행되나요?

  • 비트코인의 발행량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처음 프로그래밍 해둔 것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2140년까지 총 2100개의 비트코인이 발행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 현재 대략 1200만개 정도가 발행된 상태입니다.
  • 비트코인은 미리 짜여진 규칙에 의해 10분에 한번씩, 25코인이 발행됩니다.
  • 이 발행량은 4년주기로 절반씩 줄어들게 됩니다. 2008년 말에 생겨나 처음에는 10분에 50코인씩 발행이 되었으며, 4년 뒤인 2012년 11월 28일, 이 코인 발행량은 25코인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2016년 말에는 12.5코인으로 줄어들게 되며 같은 패턴이 반복되어 2140년 경에 모든 코인이 발행되게 됩니다.
  • 2014년 3월 현재까지 발행된 총 코인의 양은 12,584,775 BTC 입니다.

비트코인은 어디에 보관하죠?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지갑에 보관합니다.

비트코인 지갑은 뭐고 주소는 뭔가요?

비트코인 지갑은 비트코인 지갑 설치하기링크를 보면 나와있는 Bitcoin-QT, MultiBit, Hive, Armory, Electrum 등을 말합니다.

비트코인 지갑안에는 비트코인 주소가 있습니다. 하나의 지갑에서 여거개의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New Address 를 클릭을 하면 새로운 주소가 생성됩니다.

주소는 13PPwQt2XwgxsN2kftUq5cqpKaQCfc2X6c 이런 식으로 첫자리가 반드시 1로 시작하는 35~36자리의 문자열입니다.

화폐

승환이와 세연이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승환이가 헤드폰을 하나 판매를 하려고 하는데, 마침 세연이가 그것을 구매하고 싶어합니다. 이 경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단순히 승환이가 원하는 금액만큼의 화폐를 지불하고 그 헤드폰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과거 물물교환의 경우, 사실 세연이가 승환이가 가진 어떠한 물건을 얻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세연이도 승환이가 원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만 상호 물물교환을 성립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환이 그렇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과는 어떠한 거래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교환의 매개인 화폐를 이용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며, 훨씬 넓은 범위의 교환이 즉 경제활동이 가능해집니다.

은행

세연이가 반드시 밥을 만나서 금액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그녀가 얼마의 금액을 은행에 맡기고(예치하고), 은행은 그녀에게 그 만큼의 잔고를 그녀의 계좌에 보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 돈은 은행이 보관하고 있지만, 그 소유권은 세연이에게 있으므로, 그녀가 언제든 원하기만 한다면 소량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잔고금액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연이는 은행을 통해 승환이에게 대금을 치르면 됩니다. 은행은 해당 이체내역을 세연이와 승환이에게 모두 고지를 하고, 실제로 계좌상으로도 해당내역을 처리하며, 승환이는 본인의 계좌에 해당 금액이 입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이렇게 응대해야 하는 고객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러한 고객들 모두에게 서류를 요구하고 작성을 돕는 등의 모든 필요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직원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러한 직원들을 뽑고 교육하고 유지하는 데에도 엄청난 비용이 지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요즈음에는 점점 더 많은 은행들이 ATM이나 인터넷뱅킹 등의 무인-원거리 은행서비스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들은 언제든지 잔고 및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단순히 ATM기기나 컴퓨터 화면의 숫자들에 불과한 것임에도 그것이 은행에 보관되는 실제 돈과 같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원하면 얼마든지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것은 이전에 사람들이 금이나 은 대신에 종이(증서)를 받더라도, 그것이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믿게 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시스템은 몇 가지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선 비용이 큽니다. 전자결제는 수수료가 상당하며, 신용(카드)거래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경우에 따라, 1만원 인출을 위해 1,200원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 속도가 느립니다. 단순 인출이 아닌 수표거래나 전신환송금 등의 원거리 거래의 경우, 이체의 완료 시까지 흔히 며칠씩 걸리기도 합니다.
  • 사실 현금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를 익명으로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 정보의 유출문제와 연결될 소지가 있습니다.
  • 은행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계좌가 동결되거나, 일부가 또는 총 금액이 모두 환수될 수도 있습니다.
  • 은행 또는 PayPal, Visa, Mastercard 등의 대체결제 시스템은 일부 법인계좌로의 서비스를 거부할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라 명명되는 가상의 코인을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방법으로 소유하고 이체하는 서비스입니다. 익명성이 제공되며, 중앙통제를 거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그 가치를 인정 받는 것은,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독보적이며 유용하고 또한 그 총 발행수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코인의 생성

올바른 화폐의 역할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코인의 총 수량이 반드시 제한되어져야 합니다.

코인은 참여자들간에 상호합의 된 규칙에 따라 채굴됩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에 참여하는 행위자는 특정한 난이도를 가진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동시켜야 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문제의 해결에 드는 시간(일반적으로 10분)이 일정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문제가 풀리면, 해당 채굴자는 그 사실을 채굴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알리며, 그 내역은 ‘블록’에 기록됩니다. 그렇게 매 새로운 문제의 해결마다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게 됩니다.

현재 매 블록은 생성시마다 25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수여합니다. 이러한 ‘블록보상’은 각자의 컴퓨팅파워를 이용하여 채굴에 참여하는 채굴자들에게 주어지며, 이러한 블록보상 비트코인의 수는 약 매 4년을 주기로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따라서 처음에 50개였던 블록보상 비트코인 개수는, 2012년 11월 경에 그 절반인 25개로 감소한 바 있으며, 2016년 경에도 마찬가지로 절반으로 감소할 것입니다. 이러한 블록보상을 통한 신규코인의 발행은 그 수가 총 2100만개에 이를 때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각 블록의 신규코인 보상은 계속하여 줄어들다가 마지막에는 종료되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이체수수료’만이 각 블록을 생성하는 채굴자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지게 됩니다. ‘이체수수료’란, 비트코인 이체 시에 송금자가 더욱 빠른 이체를 위해 얼마의 수수료를 첨부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송금

비트코인은 전자서명을 생성하고 인증하기 위해 공개키암호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제 3자가 이체내역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승환이와 세연이는 공개키와 비밀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지갑 주소를 가지게 됩니다. 비밀키를 가진 사용자만이 이체를 시도할 수 있고, 그러한 이체를 확인해주는 작업에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연이가 승환이에게 1비트코인을 전송하는 과정을 살펴봅시다:

  • 승환이가 세연이에게 본인의 비트코인 지갑주소를 알려줍니다.
  • 세연이가 자신의 비트코인 프로세스에 승환이의 지갑주소와 이체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 세연이가 자신의 비밀키로 이체를 승인하며, 인증서명을 위해서는 공개키가 사용됩니다. 이 과정은 실제로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를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 세연이는 해당 이체사실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모두에게 알립니다. 이 과정 또한 비트코인 클라이언트에 의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은 세연이가 승환이에게 비트코인을 이체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가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과정에서 세연이 본인의 비밀키가 사용되었으며, 이 비밀키는 세연이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밀키가 노출 된다면, 세연이가 아닌 제 3자가 세연이 지갑의 이체행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세연이 본인 컴퓨터의 해킹을 의미합니다.

위 경우와 마찬가지로, 승환이가 이체 받은 해당 코인들을 운희에게 전송하고 싶은 경우에도, 동일한 과정이 일어납니다:

  • 운희가 승환이에게 본인의 지갑주소를 알려줍니다.
  • 승환이는 자신의 비트코인 프로세스에 운희의 지갑주소와 이체금액을 입력합니다.
  • 승환이가 자신의 비밀키로 이체를 승인하며, 인증서명을 위해서는 공개키가 사용된다.
  • 그 이후, 승환이가 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해당 이체사실을 공표합니다.

위의 이체 행위는, 비밀키의 소유자인 ‘승환’이만이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비밀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제 3자는 해당 이체행위에 대해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이중지불

비트코인 지갑의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이체 시, 같은 비트코인을 두 번 이체를 하는 것, 즉 이중지불을 막는 과정은 하단과 같습니다. 이 장부복제 방지기능이야 말로 지금의 비트코인이 존재할 수 있게 된 핵심기능입니다.

  • 이체와 관련된 세부사항이 모두에게, 또는 가능한 최대한의 이용자들에게 전달됩니다.
  • 이체내역이 포함되어 있는 블록들로 이루어진 체인(이하 블록체인)은, 이체내역 증가에 따라 계속해서 꼬리를 물며 늘어나게 되며, 이 전체의 내역은 모든 이용자들의 컴퓨터에 보존됩니다.
  • 이렇게 각 이체 내용이 담긴 블록이 체인의 일부가 되려면, 모든 이체내역은 작업증명(Proof of Work)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를 통해, 매 10분마다 신규블록이 생성되게 됩니다.
  • 블록들은 서로 가지처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앞의 내역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뒤의 모든 내역도 함께 수정하여야 합니다.
  • 만일 여러 개의 블록체인이 나타난다면, 이 중 가장 긴 것을 채택하여 인정합니다.

위의 과정을 거쳐, 블록체인에서 이체내역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그 이체 내역이 하나의 가장 길고 빠른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 또한 그것이 취소-조작이 불가능하고 영원히 장부상에 기록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블록체인 상에 기록 된 비트코인은 조작될 수 없습니다. 이 장부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모든 채굴자들이 블록체인 인증작업에 투입한 컴퓨팅 파워의 총합보다 더 많은 컴퓨팅파워를 투입하여 조작 된 장부내역을 인증하여 주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익명성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지갑을 생성할 때에, ‘전통적인 계정정보’는 수집되지 않습니다. 이메일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까지도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각 지갑은 지갑 주소와, 지갑의 공개키-비밀키 한 쌍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누구든, 해당 지갑의 비밀키를 가지고 있다면, 그 안의 코인에 대한 이체권한을 지니게 됩니다. 또한 공개키-비밀키는 미리 입력되거나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매번 자동생성 되며, 오직 이체 시에만 사용 됩니다. 따라서 이체 시에, 해당 이체의 양 당사자는 서로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지갑의 주소는 공개키와 수학적으로 일치하며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1PC9aZC4hNX2rmmrt7uHTfYAS3hRbph4UN

누구든지 위와 같은 지갑을 계속해서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고, 생성시 아무런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각 지갑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승환이는 각각의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지갑 주소를 알려주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 승환이가 만약 운희로부터 비트코인을 전송 받았고, 그래서 그 지갑주소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운희의 지갑에 누가 그 코인을 넣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정확한 수를 도출하기는 어렵겠지만, 한가지의 방법은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클라이언트가 지난 24시간 동안 네트워크상에 연결되어 있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